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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식 감독대행, 남자농구대표팀 감독 승격
김상식 한국농구대표팀 감독대행이 감독으로 승격했다. [대한농구협회] 김상식(50) 한국남자농구대표팀 감독대행이 감독으로 승격했다. 대한농구협회는 2일 “김상식 감독대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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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여자농구 독재자' 위성우 감독 "난 20점짜리 가장"
통합 6연패를 달성한 위성우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팀 감독이 9일 서울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한 뒤 사진 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우상조 기자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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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튼-두경민 55점 합작... 원주 DB '공동 선두' 등극
디온테 버튼. [사진 KBL] 프로농구 원주 DB가 공동 선두에 올랐다. DB는 2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~18시즌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홈 경기에서 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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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희망찬 비전도시 안양시] 안양 KGC농구단, 기대되는 홈경기는
안양 KGC인삼공사가 원정 3연전을 3연승으로 마무리했다. 자료 : 안양KGC인삼공사프로농구단 KGC인삼공사는 지난 10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-2018 정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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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희망찬 비전도시 안양시] 안양 KGC농구단, 기대되는 홈경기는
안양 KGC인삼공사가 원정 3연전을 3연승으로 마무리했다. 자료 : 안양KGC인삼공사프로농구단 KGC인삼공사는 지난 10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-2018 정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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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믿을맨’된 식스맨 큰 꿈 이룬다
프로농구 원주 DB의 돌풍이 거세다. 개막 후 5연승으로 상위권(2위)을 달리고 있다. 지난 시즌까지 벤치를 달궜던 식스맨들의 활약이 돋보인다. 왼쪽부터 맹상훈(가드)·김영훈(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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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점슛 12개' 넣은 서울 삼성, SK 8연승 저지
" src="https://pds.joongang.co.kr/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711/01/ab8540fa-fce5-4064-be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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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멈춘 시간...오작동 잦은 고양체육관 계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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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 오리온, 삼성에 1점차 역전승
프로농구 오리온 허일영이 22일 삼성과 경기에서 막판 맹활약하며 역전승을 이끌었다. [사진 KBL]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서울 삼성에 한 점 차 역전승을 거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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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'프로농구 도장 깨기'...주인공은 429호실 사나이들
프로농구 창원 LG의 초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가드 김시래와 센터 김종규. [사진 KBL] '식신의 아이들'이 '프로농구 도장 깨기'에 나선다. 신임 사령탑 현주엽(42) 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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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난 ‘태술의 마술’ … 오리온 역전승 꿈 깼다
삼성 김태술, 사진=KBL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8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. 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(5전3승제) 5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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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리온 ‘적지 생존’ … 삼성에 2패 뒤 2승
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‘확률 0%의 도전’에 나서게 됐다. 4강 플레이오프(PO) 2연패 후 2연승으로 최종 승부를 마지막 5차전으로 끌고 갔다. 오리온은 17일 서울 잠실실내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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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이먼 33점' 인삼공사, 모비스 꺾고 챔프전 진출
인삼공사 사이먼, 사진=KBL 남자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. 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인삼공사는 1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6-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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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희정 ‘베테랑의 힘’ 삼성, 4강 PO 2연승
프로농구 서울 삼성 가드 주희정(40·사진)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. 주희정은 1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의 4강 플레이오프(5전3승제) 2차전에서 팀의 84-77 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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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조로 뜬 사익스, 인삼공사 우승 이끈 힘
키퍼 사익스 [중앙포토] '미운 오리 새끼'에서 '백조'로.안양 KGC인삼공사 외국인 가드 키퍼 사익스(24·1m78cm)가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. 퇴출 위기를 두 차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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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‘이승현 33점’ 오리온, 삼성 꺾고 3연승
‘이승현 33점’ 오리온, 삼성 꺾고 3연승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15일 경기도 고양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올 시즌 국내선수 한 경기 최다 득점(33점)을 올린 이승현의 활약을 앞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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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단신 덩커' 사익스 퇴출 위기 탈출…인삼공사 외국인 교체 철회
'단신 덩커' 키퍼 사익스. 임현동 기자시즌 중 퇴출 위기에 내몰린 프로농구 KGC인삼공사 '단신 덩커' 키퍼 사익스(24·1m78cm)가 기사회생했다. 설 연휴 소속팀의 3연승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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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바셋 17점' 오리온, 동부 꺾고 홈 5연승
바셋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홈 4연승의 상승세 속에 3위를 지켰다.오리온은 3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-2017시즌 프로농구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원주 동부에 67-60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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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6점 폭발' 사익스, 퇴출위기 넘겼다…인삼공사, 삼성 꺾고 선두 질주
3쿼터 종료 17초를 남기고 잡은 속공 찬스.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단신 외국인 가드 키퍼 사익스(24·1m77.9cm)가 드리블한 뒤 페인트존 한복판에서 높이 솟구쳐 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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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1점 6리바운드' 정효근, 전자랜드 KCC 꺾고 3연승
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KCC를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다.전자랜드는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 경기에서 71-61로 승리했다. 3연승을 달린 전자랜드는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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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WBC 대표팀, 내달 쿠바·호주와 평가전 外
WBC 대표팀, 내달 쿠바·호주와 평가전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이 2월25일과 26일 오후 2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쿠바(세계랭킹 5위)와 두차례 평가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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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 공을 세우고 싶다
귀화 의사를 밝힌 프로농구 삼성의 외국인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. 라틀리프는 “한국에서 뛰다가 은퇴하고 싶다. 한국이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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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일 만에…손목 되찾은 양동근, 심장 되찾은 모비스
2016~17시즌 프로농구 개막전이 열린 지난해 10월22일, 울산 모비스 가드 양동근(36·1m81㎝)은 착지 도중 바닥을 짚은 왼쪽 손목을 접질렸다. “악!” 하는 비명이 관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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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 삼성 라틀리프 "귀화해 한국농구대표팀에서 뛰고 싶다"
"농담이 아니다. 한국으로 귀화해 농구대표팀에서 뛰고 싶다." [사진 KBL]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(28·미국)가 한국 국적 취득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나타냈